부지런한 ‘J’ 유빙빙 Story

수원역 앞쪽에는 보통 술집&밥집은 많은데 카페들은 잘 안보이지 않나요??ㅠㅠ 그 아쉬움을 덜어주는 카페를 함께 공유드리려고 오늘 노트북을 켰답니당!! 바로 "혜야 카페"입니다! 수원역하고도 아주 가깝죠?? 수원역근처에 이렇게 조용한 카페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정말 좋았던 카페였습니다 외관 모습이구요! 입구부터 뭔가 분위기가 좋지 않나요?!?! 내부는 깔끔한 우드와 화이트의 조화로움이 느껴집니당!! 메뉴판과 휘낭시에! 보늬밤 요새 핫한 메뉴죠?! 혜야에서도 보늬밤을 판매중이여서 얼른 시켰답니당 근데 평소에는 품절이 빨리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12시에서 1시 사이에 방문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건 솔티드 휘낭시에, 말차휘낭시에, 보늬밤, 그리고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먹었습니다! 달달한 디저트와 디카페인 커피..

10시 반 오픈시간 되자마자 방문한 쏘니스 썬프란시스코!!!!!! 영통근처로는 처음 가보았는데요, 영통역 근처... 너무 좋자나요! 항상 수원역근처나 행궁동만 가보다가 영통역에 처음 방문한건데 주변 발전이 정말 잘 되어있더라구요! ㅎ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쏘니스 썬프란시스코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당 쏘니스 썬프란시스코는 브런치 카페로 식사메뉴가 눈에 띄는데요! 유명한 메뉴인 클램차우더와 치즈브레드 그리고 그래니 살룬 라자냐와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두잔을 주문하였습니당 왼쪽에 보이시는 곳이 카운터 및 조리가 이루어지는 곳 이구요! 인테리어들이 뭔가 미국에 로컬가게를 가면 이렇게 되있을까..? 싶게 꾸며져 있습니당 내부 테이블도 아주 넉넉하답니당 제가 간 시간은 10시반이 조금 넘은 시각 10시 45분쯤이었..